법원이 구속영장 기각한 뒤 11일만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
‘성추행 사건의 진상규명 및 피해 회복을 위한 조사단’ 단장을 맡은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지난 2월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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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10 18:25수정 2018-04-10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