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락 갑질'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 등 조사
쏟아지는 질문에 고개 숙인 채 “죄송” 되풀이
쏟아지는 질문에 고개 숙인 채 “죄송” 되풀이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에 물벼락 갑질 논란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에 물벼락 갑질 논란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건홍 대한항공 운항승무부 기장이 1일 오전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물벼락 갑질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한 서울 강서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1일 오전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물벼락 갑질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한 서울 강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