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며 울먹거려
경찰, 사람 향해 유리컵 던졌는지 조사
상습폭행·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검토
경찰, 사람 향해 유리컵 던졌는지 조사
상습폭행·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검토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에 물벼락 갑집 논란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5-01 10:34수정 2018-05-01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