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 권미화(뒷줄 가운데)씨가 2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열린 '세월호 유가족 및 관련 단체에 대한 경찰의 괴롭힘 소송 중단 요구 기자회견'에서 김혜진 416연대 운영위원(앞줄 왼쪽)의 발언에 눈물짓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등 세월회 유족과 관련 단체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세월호 유가족 및 관련 단체에 대한 경찰의 괴롭힘 소송 중단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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