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 인정되고 증거인멸 우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지난 1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에 물벼락 갑질 논란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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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04 13:45수정 2018-05-04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