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전단장사꾼 박상학’ 손팻말 들고 탈북자단체에 항의도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수잔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가 5일 낮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계획했던 대북전단 살포를 경찰에 의해 저지당한 뒤 취재진을 향해 향후 계획을 말하고 있다. 파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파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대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파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 시민·사회단체 회원이 5일 낮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시도하는 자유북한운동연합 쪽으로 이동하자, 경찰이 이를 막고 있다. 파주/김성광 기자
한 시민·사회단체 회원이 5일 낮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시도하는 자유북한운동연합 쪽으로 이동하자, 경찰이 이를 막고 있다. 파주/김성광 기자
파주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5일 낮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저지하기 위해 자유북한운동연합 행사장 쪽으로 이동하자, 경찰이 이를 막고 있다. 파주/김성광 기자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가 5일 낮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계획했던 대북전단 살포를 경찰에 의해 저지당한 뒤 취재진을 향해 향후 계획을 말하고 있다. 파주/김성광 기자
한 탈북자단체 회원이 5일 낮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계획했던 대북전단 살포를 경찰에 의해 저지당하자 이에 항의하고 있다. 파주/김성광 기자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계획했던 대북전단 살포를 경찰에 의해 저지당한 뒤 전단지를 실어놓은 차량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파주/김성광 기자
대북전단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 인근에 정차된 트럭 화물칸에 실려있다. 파주/김성광 기자
대북전단을 실은 차량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 인근에서 경찰에 포위된 채로 정차하고 있다. 파주/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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