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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날씨] 찌뿌둥한 연휴 마지막 날…제주·남부는 오전에 비

등록 2018-05-06 23:46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충청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비가 오다가 낮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전국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비가 예보된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 낮 최고기온은 17∼27도로 예상된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2m, 남해 먼바다에서 1∼4m, 동해 먼바다에서 1∼2m로 일겠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시간당 20㎜ 내외로 내릴 것으로 예보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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