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병원 관계자 10명 진술 확보
질본 조사뒤 본격 수사 여부 결정
질본 조사뒤 본격 수사 여부 결정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에서 프로포폴 주사를 맞고 시술받은 환자 20명이 집단으로 패혈증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8일 오전 경찰과 보건당국이 이 피부과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경찰과학수사대원이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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