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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미디어 꿰뚫는 경제학자 ‘카제’는 누구?

등록 2018-05-14 20:16수정 2018-05-16 16:44

저발전과 정보결핍의 상관관계 연구
<미디어 구하기>로 저널리즘총회 특별상
10월30~31일 제9회 아시아미래포럼에
<21세기 자본> 저자이자 남편 피케티와 참석
카제 교수가 파리정치대학 자신의 연구실에서 미디어의 현실과 대안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이창곤 논설위원
카제 교수가 파리정치대학 자신의 연구실에서 미디어의 현실과 대안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이창곤 논설위원
쥘리아 카제는 현재 파리정치대학 경제학과 교수다. 프랑스 고등사범학교를 나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정치경제학과 경제사다. 남아프리카 개발도상국의 저발전 원인이 정보결핍 때문이란 사실을 발견하면서 미디어 및 저널리즘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21세기 자본>의 저자인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대학 교수의 부인이기도 한 그는 프랑스 국가경제위원회, 영국 경제정책연구센터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서 <미디어 구하기>로 2016년 프랑스 저널리즘 총회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9월에는 <민주주의 가격>이란 새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카제는 특히 올해 10월30~31일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주관하는 제9회 아시아미래포럼에 남편인 피케티 교수와 함께 참가해 각각 특강과 기조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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