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68석 마련했지만 참여자 45명뿐
“경쟁률 1대1 안돼… 참여자 모두 당첨 간주”
박근혜 첫 재판 방청 경쟁률은 7.7대1
“경쟁률 1대1 안돼… 참여자 모두 당첨 간주”
박근혜 첫 재판 방청 경쟁률은 7.7대1
16일 오전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 앞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 방청권 응모현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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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6 11:34수정 2018-05-16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