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면·원진 노동자 산재 사망 30주기 추모조직위원회’ 발족
“제3, 4의 문송면·원진 노동자 없는 사회
시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제3, 4의 문송면·원진 노동자 없는 사회
시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문송면·원진노동자 산재사망 30주기 추모조직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에서 박민호 원진산업재해노동자협의회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문송면·원진노동자 산재사망 30주기 추모조직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에서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문송면·원진노동자 산재사망 30주기 추모조직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에서 삼성반도체 희생자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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