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으로 논란을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2014년 12월17일 낮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으로 출석해 취재진에게 둘러싸여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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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4 09:18수정 2018-05-24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