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검, 한진빌딩 등 10여곳 압수수색
조양호 회장 상속세 포탈 혐의 수사 일환
조현아 전 부사장 3년여 만에 피의자 조사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도 경찰 조사 앞둬
조양호 회장 상속세 포탈 혐의 수사 일환
조현아 전 부사장 3년여 만에 피의자 조사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도 경찰 조사 앞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9월 자택 인테리어 공사에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로 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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