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에서 한 시민이 희생자 김군을 추모하는 쪽지를 붙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에 추모 쪽지가 붙어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에 추모 쪽지가 붙어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에 추모 쪽지가 붙어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에 추모 쪽지가 붙어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에 추모 쪽지가 붙어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에 추모 쪽지가 붙어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에 추모 쪽지가 붙어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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