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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권력에 눈 먼 ‘양’을 깨우라

등록 2018-05-30 15:47수정 2018-05-30 16:54

법원 사법농단 피해자들,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

‘법원 사법농단 피해자 공동고발 및 입장발표 기자회견’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진에 ‘눈 떠’라고 쓴 종이를 붙인 채 순서를 이어가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법원 사법농단 피해자 공동고발 및 입장발표 기자회견’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진에 ‘눈 떠’라고 쓴 종이를 붙인 채 순서를 이어가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법원 사법농단 피해자 공동고발 및 입장발표 기자회견’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려, 김승하 철도노도 케이티엑스 열차승무지부 지부장과 이석기 전 의원의 누나인 이경진씨를 비롯해 각 단체와 개인이 참석해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의혹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법원 사법농단 피해자 공동고발 및 입장발표 기자회견’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려, 김승하 철도노도 케이티엑스 열차승무지부 지부장과 이석기 전 의원의 누나인 이경진씨를 비롯해 각 단체와 개인이 참석해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의혹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법원 사법농단 피해자 공동고발 및 입장발표 기자회견’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려, 김승하 철도노도 케이티엑스 열차승무지부 지부장과 이석기 전 의원의 누나인 이경진씨를 비롯해 각 단체와 개인이 참석해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의혹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법원 사법농단 피해자 공동고발 및 입장발표 기자회견’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려, 김승하 철도노도 케이티엑스 열차승무지부 지부장과 이석기 전 의원의 누나인 이경진씨를 비롯해 각 단체와 개인이 참석해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의혹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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