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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조선 후궁들 잠든 청와대 옆 ‘칠궁’ 문 열린 날

등록 2018-06-01 16:42수정 2018-06-01 17:22

청와대 영빈관 바로 옆 위치 탓 제한관람
사전예약 시민에 시범 공개…신청은 경복궁 누리집에서
문화재청은 그동안 청와대 특별 관람객에게 제한적으로 개방하던 칠궁을 6월부터 시범 개방한다. 칠궁은 근래에 와서 붙여진 명칭으로 조선 시대에 왕은 낳은 일곱 후궁들의 신주를 모신 왕실 사당이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화재청은 그동안 청와대 특별 관람객에게 제한적으로 개방하던 칠궁을 6월부터 시범 개방한다. 칠궁은 근래에 와서 붙여진 명칭으로 조선 시대에 왕은 낳은 일곱 후궁들의 신주를 모신 왕실 사당이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영조 생모인 숙빈 최씨를 비롯해 조선시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인물을 낳은 후궁 7명 신위를 모신 ‘칠궁’이 1일 공개됐다. 칠궁은 청와대 영빈관 옆에 자리잡은 탓에 그동안 청와대 관람객만 제한적으로 관람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문화재청은 이날부터 경복궁 누리집(http://www.royalpalace.go.kr)을 통해 예약한 시민들의 관람을 시작으로 일반에 시범 공개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시범 공개 첫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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