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영빈관 바로 옆 위치 탓 제한관람
사전예약 시민에 시범 공개…신청은 경복궁 누리집에서
사전예약 시민에 시범 공개…신청은 경복궁 누리집에서
문화재청은 그동안 청와대 특별 관람객에게 제한적으로 개방하던 칠궁을 6월부터 시범 개방한다. 칠궁은 근래에 와서 붙여진 명칭으로 조선 시대에 왕은 낳은 일곱 후궁들의 신주를 모신 왕실 사당이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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