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자 “건물이 갑자기 흔들리다 주저앉았다”
경찰·소방당국, 주변 건물 추가 붕괴 위험에 대피령 내려
경찰·소방당국, 주변 건물 추가 붕괴 위험에 대피령 내려
3일 낮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에서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져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건물 붕괴 현장에서 추가 피해자 수색 작업 등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3일 낮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에서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져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건물 붕괴 현장에서 추가 피해자 수색 작업 등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3일 낮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에서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져 잔해에 파손된 차량이 인근에 주차되어 있다. 이날 사고로 모두 4대의 차량이 파손됐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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