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정치자금법 위반·뇌물수수 혐의 등 적용해 조사 중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이 4월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김 전 원장은 취임식 보름 뒤인 4월16일 ‘피감기관 지원 해외출장 의혹’으로 자진해서 사퇴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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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5 17:20수정 2018-06-15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