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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서울대 총장 최종후보에 강대희 의대 교수

등록 2018-06-18 13:25수정 2018-06-18 21:57

이사회 면접 뒤 최종 후보로 선출
대통령 임명으로 7월20일 임기 개시
38년만에 의대 출신 총장 나와
강대희 서울대 총장 후보
강대희 서울대 총장 후보
서울대학교 이사회는 제27대 총장 최종후보로 강대희(56) 의과대학 교수를 18일 선출했다.

이사회는 이날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강 교수, 이건우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이우일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등 3명의 후보 등의 면접을 진행한 뒤 투표를 통해 강 교수를 최종후보로 뽑았다.

강 교수는 1981년 서울대 의대에 입학해 1994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환경보건 박사 학위를 땄다. 강 교수는 1996년 서울대 교수로 임용된 뒤 서울대 연구부처장, 서울대병원 대외정책실장 등 보직을 맡았으며, 서울대 의과대학장을 3번 연임한 바 있다.

이번 총장 선출 과정에는 서울대 개교 이후 처음으로 학생들도 참여했다. 총장추천위원회는 지난달 10일 학부생·대학원생·연구생 총 3만3000여명이 포함된 학생 정책평가단의 모바일 투표를 진행해 후보 선정에 반영했다. 당시 투표권이 있는 재학생 3만3000여명 가운데 8029명이 투표를 하겠다고 등록했고, 이 가운데 4846명이 투표했다. 학생들의 투표 결과는 교수와 교직원 등의 투표 결과와 합산돼 총장 후보 선출에 반영됐다.

강 교수는 △창의적 학문 후속세대 양성 △혁신적 연구 지원 시스템 △1조2000억원 재정 확충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의대에서 서울대 총장이 나온 것은 1980년 권이혁 총장 이후 38년 만이다.

장수경 기자 flying71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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