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영하 8.8도까지 내려간 5일 아침 서울 여의도 한강유람선 선착장에서 한 직원이 운항 준비를 하며 뱃머리에 생긴 고드름을 떼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섭씨 영하 8.8도까지 내려간 5일 아침 서울 여의도 한강유람선 선착장에서 한 직원이 운항 준비를 하며 뱃머리에 생긴 고드름을 떼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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