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와 개혁위에 현대기아차에 불법파견 시정 명령 요구하며
이 회사 비정규직 노동자 11명 서울고용노동청 연좌 농성 진행
이병훈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장 면담한 뒤 4시간 농성 풀어
이 회사 비정규직 노동자 11명 서울고용노동청 연좌 농성 진행
이병훈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장 면담한 뒤 4시간 농성 풀어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노동부가 회사 쪽에 불법파견 시정명령을 내려 줄 것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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