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검찰 ‘피디수첩 줄기세포 보도’ 수사 착수

등록 2005-12-07 21:31수정 2005-12-07 21:31

서울중앙지검은 7일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 난자제공 윤리문제 보도와 관련해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된 <문화방송> ‘피디수첩’ 사건을 형사2부에 배당했다.

검찰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 등 고발 내용을 먼저 파악해보고 법리 검토를 거쳐 본격적인 수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과학 분야의 심도있는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황 교수 쪽에서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 수사가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상철 기자 rosebu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