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일자리 해법 고민…돌파구는 어디에

등록 2018-08-20 15:57수정 2018-08-20 16:11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최저임금 10.9% 인상 결정 뒤
첫 경제단체 간담회 열어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자리위원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사용자단체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준동 대한상의 부회장, 박성택 중소기업 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자리위원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사용자단체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준동 대한상의 부회장, 박성택 중소기업 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일자리위원회에서 경제단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4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폭이 10.9%로 결정된 뒤 처음 열린 자리다. 김 장관은 경제단체장들과 함께 지난달 고용지표 발표 결과 신규 취업자가 약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점과 관련해 후속 조치를 논의한다. 박종식 기자 leej@hani.co.kr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자리위원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사용자단체 간담회에서 사용자단체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택 중소기업 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 김준동 대한상의 부회장.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자리위원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사용자단체 간담회에서 사용자단체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택 중소기업 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 김준동 대한상의 부회장.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자리위원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사용자단체 간담회에서 고용노동부 쪽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장.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자리위원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사용자단체 간담회에서 고용노동부 쪽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장.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자리위원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사용자단체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일자리위원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사용자단체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