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편집국장 성추행’ 기사와 관련해 알려왔습니다. <한겨레>는 지난 7월2일 ‘세계일보 현직 편집국장 성추행으로 직무정지’ 기사에서 당시 상황을 전하며 “다른 야근자들은 편집 작업을 위해 사무실을 잠시 비운 터라 당시 편집국에는 피해자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편집국장은 “당시 야근자가 여러 명이어서 여기자 혼자 남아있었던 것이 아니다” 라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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