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구씨와 전 남자친구 둘 다 입건”
전 남자친구와 폭행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아이돌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7)씨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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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8 15:47수정 2018-09-18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