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소방서 직원과 의무소방대원들이 9일 오후 소방서 앞에서 철근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소화기 등으로 장식하고 있다. 마포소방서는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을 홍보하고 119 신고제도 70돌을 기념하기 위해 이 트리를 만들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마포소방서 직원과 의무소방대원들이 9일 오후 소방서 앞에서 철근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소화기 등으로 장식하고 있다. 마포소방서는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을 홍보하고 119 신고제도 70돌을 기념하기 위해 이 트리를 만들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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