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신청 5명 중 1명 ‘90대 이상’
기동민 의원 “이산가족 상봉 속도 내야”
기동민 의원 “이산가족 상봉 속도 내야”
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 마지막 날인 8월26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우리 쪽 상봉단이 버스를 타고 먼저 떠나는 북쪽 가족들과 작별하고 있다. 2박3일 동안 6차례, 12시간의 짧은 만남이 이뤄진 이번 상봉행사는 이날 마무리됐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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