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아산무궁화축구단 소속 선수에
고의 퇴장 대가 5000만원 건넨 혐의
의경 신분 상대방, 경찰에 즉시 신고
고의 퇴장 대가 5000만원 건넨 혐의
의경 신분 상대방, 경찰에 즉시 신고
지난 2006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4개국 친선 축구대회 그리스와의 첫 경기에 출전한 장학영 선수의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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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4 17:07수정 2018-10-15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