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전원합의체, 강제징용 사건 최종 판결
양심적 병역거부, 14년 전 ‘유죄’ 판결 뒤집히나
양심적 병역거부, 14년 전 ‘유죄’ 판결 뒤집히나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양심적 병역거부 사건, 일제 강제징용 배상청구 사건 등에 대해 30일 판결을 선고한다. 사진은 대법정에서 벌어진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공개변론 모습.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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