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날씨] 쌀랑한 아침, 맑다가 차차 구름…이틀만 더 힘내요!

등록 2018-10-25 00:43수정 2018-10-25 00:52

아침 최저 1∼12도, 낮 최고 19∼22도
일교차 크고 쌀쌀…미세먼지 전국 ‘보통’
목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최저 8도, 최고 21도로 예상된다.

밤부터 아침 사이에는 복사냉각 때문에 쌀쌀하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다만 일부 남동부 지역에서는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다.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일부 내륙과 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대기가 건조해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저지대는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0.5∼1.05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앞바다 파고는 0.5∼1.0m 수준으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