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포 640여명에게 7억 상당 가로채
가짜 기자증과 ‘PRESS’라고 적힌 가짜 유니폼을 중국 동포에게 지급하며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취업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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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25 12:00수정 2018-10-25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