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영 한국방송(KBS) 사장이 지난해 11월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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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26 14:51수정 2018-10-28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