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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날씨] 토요일 기온 더 떨어져…일부 지역 서리 내리고 얼음 얼어

등록 2018-10-26 23:05수정 2018-10-27 08:57

가을비가 내린 26일 우산을 쓴 채 자전거를 탄 시민이 창원시 의창구 창원중부경찰서 주변을 달리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가을비가 내린 26일 우산을 쓴 채 자전거를 탄 시민이 창원시 의창구 창원중부경찰서 주변을 달리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토요일인 27일은 전날보다 기온이 2∼3도가량 더 떨어진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상됐다. 일부 중부 내륙과 산지에서는 아침 기온이 한때 영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겠다. 중부지방과 전북·경북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산지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므로 건강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해안과 강원 산지,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분다. 비닐하우스나 옥외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인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2.0∼4.0m, 남해 1.5∼4.0m, 서해 1.0∼4.0m이겠다. 28일까지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으므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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