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11월1일 인천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3회 세계항공컨퍼런스’를 열고 있다. ‘미래공항 : 글로벌 항공산업의 신성장 엔진’을 주제로 세계 70개 나라 1천여 명의 항공 및 공항산업 전문가들을 초청해 토론한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앞줄 맨가운데), 칼리드 나자 달라스공항 나자 부사장(앞줄 왼쪽 세째), 봉가니 마세코 ACI(국제공항협의회) 세계본부 이사회 의장(앞줄 왼쪽 여섯째), 웬디 소워스 보잉사 이사(앞줄 왼쪽 여덟번째), 비눕 고엘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아태지역 총괄이사(앞줄 왼쪽 아홉번째) 등 글로벌 리더들이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