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도심 달리던 시내버스 엔진서 불길…승객 30여명 대피

등록 2018-11-26 17:53

26일 오후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주행 주인 시내버스에 불이나 버스 기사가 자체 진화했다. 2018.11.26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26일 오후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주행 주인 시내버스에 불이나 버스 기사가 자체 진화했다. 2018.11.26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26일 오후 1시 36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 신안사거리 인근을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다.

주행 중인 버스 후미 엔진 부위에서 연기가 치솟자 버스 기사가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0여명이 이 소동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