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장관·경찰청장 사과 방문 자리에서
“일선 법관에게도 일어날 수 있어
신변보호, 청사보안 철저히 해야”
“일선 법관에게도 일어날 수 있어
신변보호, 청사보안 철저히 해야”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남아무개(74)씨가 출근하던 김명수 대법원장의 승용차에 인화물질이 든 페트병을 던져 불길이 타오르고 있다. 김정수씨 제공 블랙박스 갈무리
민갑룡 경찰청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방문, 전날 발생한 ‘‘화염병 투척‘‘ 사건과 관련해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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