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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바이트 유!’ 용산기지 안 갤러리 문 활짝~

등록 2018-11-30 14:47수정 2018-11-30 15:03

1908년께 지어져 일본군 창고와 미국위문협회로 쓰였던 건물
30일 개관식 열고 기념전 선보여
30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안 옛 미군위문협회(USO) 건물에서 ‘용산공원 갤러리' 개관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가림막을 걷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30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안 옛 미군위문협회(USO) 건물에서 ‘용산공원 갤러리' 개관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가림막을 걷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용산공원 갤러리가 30일 서울 용산 캠프킴 부지 내 옛 주한미군 미국위문협회(USO) 건물에서 개관했다. 이날 함께 선보인 개관 기념전 <인바이트 유!>(당신을 초대합니다)는 서울시와 주한미군이 공동 주관했다.

114년 동안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기지 건물을 활용해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08년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은 일제강점기엔 일본군 창고 사무소로, 한국전쟁 이후엔 USO로 쓰였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안 옛 미군위문협회(USO) 건물에서 ‘용산공원 갤러리' 개관식이 열려, 관람객들이 전시 중 용산을 상징하는 용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안 옛 미군위문협회(USO) 건물에서 ‘용산공원 갤러리' 개관식이 열려, 관람객들이 전시 중 용산을 상징하는 용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안 옛 미군위문협회(USO) 건물에서 ‘용산공원 갤러리' 개관식이 열려,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안 옛 미군위문협회(USO) 건물에서 ‘용산공원 갤러리' 개관식이 열려,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안 옛 미군위문협회(USO) 건물에서 ‘용산공원 갤러리' 개관식이 열려, 관람객들이 관람증에 확인도장을 받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안 옛 미군위문협회(USO) 건물에서 ‘용산공원 갤러리' 개관식이 열려, 관람객들이 관람증에 확인도장을 받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안 옛 미군위문협회(USO) 건물에 문 연 ‘용산공원 갤러리' 내부 모습. 박종식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안 옛 미군위문협회(USO) 건물에 문 연 ‘용산공원 갤러리' 내부 모습. 박종식 기자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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