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께 지어져 일본군 창고와 미국위문협회로 쓰였던 건물
30일 개관식 열고 기념전 선보여
30일 개관식 열고 기념전 선보여
30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안 옛 미군위문협회(USO) 건물에서 ‘용산공원 갤러리' 개관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가림막을 걷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30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안 옛 미군위문협회(USO) 건물에서 ‘용산공원 갤러리' 개관식이 열려, 관람객들이 전시 중 용산을 상징하는 용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안 옛 미군위문협회(USO) 건물에서 ‘용산공원 갤러리' 개관식이 열려,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안 옛 미군위문협회(USO) 건물에서 ‘용산공원 갤러리' 개관식이 열려, 관람객들이 관람증에 확인도장을 받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부속 캠프킴 부지 안 옛 미군위문협회(USO) 건물에 문 연 ‘용산공원 갤러리' 내부 모습.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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