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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빨 드러낸 겨울…한강에 고드름 꽁꽁!

등록 2018-12-07 12:02수정 2018-12-07 13:50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1도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주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1도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주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인 7일 전국에 눈 대신 한파가 불어닥쳤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서울 영하 8.8도, 춘천 영하 7.5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대륙고기압에서 시작해 한반도로 향하는 강풍 때문으로 분석된다. 낮 동안 기온이 다소 오르더라도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과 모레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날 선 강바람에 일찌감치 얼어붙은 한강의 추위를 사진으로 모아본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9.1도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주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9.1도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주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9.1도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주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9.1도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주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9.1도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주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9.1도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주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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