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카풀 서비스 반대하며 유서 남겨
“장시간 근무, 보수 못받아도 하소연할 데 없어”
“장시간 근무, 보수 못받아도 하소연할 데 없어”
지난 11월22일 오후 ‘불법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국회 앞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2차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규 기자 j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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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0 15:48수정 2018-12-1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