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세권 스타플렉스 대표·차광호 지회장 만나기로
굴뚝 농성 409일을 맞은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왼쪽)과 박준호 사무국장이 25일 오후 서울 목동 서울에너지공사 굴뚝 농성장에서 시민들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든 채 손을 흔들고 있다. 강창광 기자 s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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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26 11:26수정 2018-12-26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