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 11일 밤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1-17 09:43수정 2019-01-17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