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검토된 ‘공익부’ 내부 반대에 수정
논란됐던 선거·노동사건은 계속 맡기로
검찰 “대공·선거·노동 각각의 전문성 살리겠다”
공안수사지원과·선거수사지원과·노동수사지원과
대검 조직 이름부터 달리해 파트별 칸막이 높여
“알맹이 두고 껍데기만 바꾼다”는 지적
논란됐던 선거·노동사건은 계속 맡기로
검찰 “대공·선거·노동 각각의 전문성 살리겠다”
공안수사지원과·선거수사지원과·노동수사지원과
대검 조직 이름부터 달리해 파트별 칸막이 높여
“알맹이 두고 껍데기만 바꾼다”는 지적
2017년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공안부장 회의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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