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사형시켜달라’는 청와대 청원으로 국민을 안타깝게 했던 ‘등촌동 전처 살인사건’의 범인에게 법원이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심형섭 부장판사)는 25일 선고 공판에서 “재범 위험성이 크다”며 이렇게 판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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