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2018년 12월6일자 “한유총, 유치원법 막으려 한국당 의원 ‘쪼개기 후원’ 정황”이라는 제목 등으로 한유총이 소속 유치원들에 이아무개 자유한국당 의원 후원계좌로 20만~100만원씩 후원금을 요구했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유총은 연합회 차원에서 후원금을 요구하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적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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