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심해수색 선박인 ‘씨베드 컨스트럭터'호 투입
14일 저녁 9시 사고현장 도착해 수색 시작
14일 저녁 9시 사고현장 도착해 수색 시작
2년 전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의 흔적을 찾기 위해 지난 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출항한 미국 ‘오션 인피니티'사의 심해수색 선박 ‘씨베드 컨스트럭터'호 모습. 선박은 14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해역에 도착했다.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 제공
미국 ‘오션 인피니티'사의 심해수색 선박 '씨베드 컨스트럭터'호가 14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해역에 도착해 자율무인잠수정(AUV)을 처음으로 바다에 투입하고 있다.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 제공
2018년 2월 24일 스텔라데이지호가 실종된 남대서양 인근 해역에서 발견된 구명정의 모습. 연합뉴스
2017년 3월 31일 남대서양 해역에서 실종된 스텔라데이지호. 연합뉴스
2년 전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의 흔적을 찾기 위해 지난 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출항한 미국 ‘오션 인피니티'사의 심해수색 선박 ‘씨베드 컨스트럭터'호 모습. 선박은 14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해역에 도착했다.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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