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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스쿨미투 성폭력의 역사를 끝내자’

등록 2019-03-08 12:54수정 2019-03-08 12:57

111주년 3·8 세계여성의 날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스쿨미투_성폭력의_역사를_끝내자’는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한국여성의 전화’가 여성의 날을 기념해 나눠준 노란 장미를 들고 활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스쿨미투_성폭력의_역사를_끝내자’는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한국여성의 전화’가 여성의 날을 기념해 나눠준 노란 장미를 들고 활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노동당과 청소년 페미니즘 모임, 청년정치공동체 ‘너머’ 회원들이 ‘111주년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평등 학교’를 만들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학내 성폭력 전수조사와 (예비)교사에 대한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사립학교법 개정 등을 요구했다.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노동당과 청소년 페미니즘 모임, 청년정치공동체 ‘너머’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성평등 학교를 만들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노동당과 청소년 페미니즘 모임, 청년정치공동체 ‘너머’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성평등 학교를 만들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스쿨미투_성폭력의_역사를_끝내자’는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한국여성의 전화’가 여성의 날을 기념해 나눠주는 노란 장미를 받고 있다. 김정효 기자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스쿨미투_성폭력의_역사를_끝내자’는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한국여성의 전화’가 여성의 날을 기념해 나눠주는 노란 장미를 받고 있다. 김정효 기자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한국여성의 전화가 여성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노란 장미를 받아 들고 활짝 웃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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