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주년 3·8 세계여성의 날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스쿨미투_성폭력의_역사를_끝내자’는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한국여성의 전화’가 여성의 날을 기념해 나눠준 노란 장미를 들고 활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노동당과 청소년 페미니즘 모임, 청년정치공동체 ‘너머’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성평등 학교를 만들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스쿨미투_성폭력의_역사를_끝내자’는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한국여성의 전화’가 여성의 날을 기념해 나눠주는 노란 장미를 받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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