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최고임금의 10분의 1을 최저임금으로

등록 2019-03-11 11:28

알바노조와 라이더유니온, 청년정치공동체 ‘너머’ 등 최저임금 1만원 운동을 벌여온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근로소득 상위 1%의 1인당 평균 월 근로소득(최고임금)의 10분 1로 최저임금을 정하는 ‘1:10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알바노조와 라이더유니온, 청년정치공동체 ‘너머’ 등 최저임금 1만원 운동을 벌여온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근로소득 상위 1%의 1인당 평균 월 근로소득(최고임금)의 10분 1로 최저임금을 정하는 ‘1:10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최저임금 1만원 운동을 벌여온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대흥동 경총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근로소득 상위 1%의 1인당 평균 월 근로소득(최고임금)의 10분 1로 최저임금을 정하는 ‘1:10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최저임금 1만원 운동을 벌여온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대흥동 경총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근로소득 상위 1%의 1인당 평균 월 근로소득(최고임금)의 10분 1로 최저임금을 정하는 ‘1:10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알바노조와 라이더유니온, 청년정치공동체 ‘너머’, 평등노동자회 등 ‘최저임금 1만원’ 운동을 벌여온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근로소득 상위 1%(최고임금)의 10분 1로 최저임금을 정하는 ‘1:10 운동’을 제안했다. 이들은 우리사회의 가장 심각한 현안이 ‘소득격차’ 문제라고 지적했다. 2018년 상위 1% 근로소득의 1인당 평균 월 근로소득(2200만 원) 대비 2019년 최저임금(시급 8350원, 월 174만5150원)은 1:12.65이고 지난해 근로소득 기준으로 1:10을 적용하면 최저임금은 10526원이 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