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조와 라이더유니온, 청년정치공동체 ‘너머’ 등 최저임금 1만원 운동을 벌여온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근로소득 상위 1%의 1인당 평균 월 근로소득(최고임금)의 10분 1로 최저임금을 정하는 ‘1:10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최저임금 1만원 운동을 벌여온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대흥동 경총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근로소득 상위 1%의 1인당 평균 월 근로소득(최고임금)의 10분 1로 최저임금을 정하는 ‘1:10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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