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헬스·수영장서 휴대폰 유심칩 훔쳐 200만원 소액결제

등록 2019-03-25 08:44

유심(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
유심(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휴대전화 유심(USIM) 칩을 훔쳐 소액결제에 쓴 혐의(절도 등)로 A(2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11월 부산 지역 헬스장·수영장 탈의실에서 이용객들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빼내 자신의 휴대전화에 끼우고 수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 소액결제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휴대전화 소액결제는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점을 노려 범행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