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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세종대왕 “의열단원 소개합니다”

등록 2019-04-07 17:48수정 2019-04-07 21:26

오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나흘 앞둔 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벽에 독립운동가 김규식·유관순·안창호의 초상을 그라피티 아트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걸려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오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나흘 앞둔 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벽에 독립운동가 김규식·유관순·안창호의 초상을 그라피티 아트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걸려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오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앞두고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7일 정부서울청사와 외교부 청사 외벽에 윤봉길 의사와 유관순 열사, 이봉창 의사 등 애국지사의 초상을 그라피티 아트로 재해석한 작품을 내걸었다.

이 작품들은 그라피티 아티스트(LEODAV·본명 최성욱)이 그린 것이다. 광화문 열린마당 의정부터 발굴 현장 외벽에도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담은 레오다브의 작품이 걸려 순국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나흘 앞둔 7일 정부서울청사 외벽에 의열단원 김상옥 의사와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이봉창 의사의 모습이 그린 대형 펼침막이 설치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나흘 앞둔 7일 정부서울청사 외벽에 의열단원 김상옥 의사와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이봉창 의사의 모습이 그린 대형 펼침막이 설치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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