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나흘 앞둔 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벽에 독립운동가 김규식·유관순·안창호의 초상을 그라피티 아트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걸려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나흘 앞둔 7일 정부서울청사 외벽에 의열단원 김상옥 의사와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이봉창 의사의 모습이 그린 대형 펼침막이 설치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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