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알려드립니다

등록 2019-04-12 14:22

본지는 지난 2월21일자 ‘문턱 낮아진 최저임금 못받게 ‘꼼수’… 장애인 울리는 직업재활시설’ 제하의 기사에서 장애인 최저임금 적용 대상 기준이 낮아졌지만 실제 최저임금 적용 제외 인가자의 수는 늘었고, 그 이유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꼼수’를 썼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면서,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장애 노동자의 인터뷰를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측은 최저임금 적용 제외 인가 심사는 기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심사규정에 맞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전문평가사가 파견되어 진행한 것이므로, 부적절한 꼼수를 동원하여 장애 노동자가 최저임금 적용을 받지 못하게 막은 것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